웹툰 하숙일기 (탑툰 일요 웹툰)

우리는 꿈을 꾼다.

꿈이란 게 여러 가지 의미가 존재한다.

자는 동안 꾸는 꿈

실현하고 싶은 희망.

그리고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만약 이런 여러가지 꿈의 의미를 본다면 웹툰 하숙 일기의 의미는 아마 마지막 의미일 것이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그런 이야기

 

 

등장인물

 

[김준우] 웹툰 하숙 일기의 주인공으로 친구 집에서 하숙을 하는 대학생이다.

[장영춘] 준우의 친구, 하숙집 주인 미경의 아들이다

[조미경] 하숙집 여주인, 얼굴과 몸매 완벽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장시현] 미경의 첫째 딸, 간호사이다.

[장민지] 미경의 막내 딸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

 

줄거리

준우는 대학생이다. 재수를 마치고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자취는 안된다는 부모님의 이야기에 어쩔 수 없이 하숙을 선택한다.

가족과도 같아야할 하숙집에서 준우는 일주일째 하숙집 주인 미경을 피해 다닌다.

그 이유는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미경의 취미 때문인데 순진한 준우는 어색한 것을 피해 다닌다.

같은 집에서 사는데 피해 다닌다고 안 마주칠 수는 없다.

 

준우는 같은 집에서 사는 친구이자 동기가 있다.

미경의 아들 영춘. 학교 끝나고 같이 한 잔 하는 절친한 사이이다.

아무래도 신입생, 같은 과 그리고 같은 집에 사는 영향이 클 것이다.

그리고 영춘이 아는 동생들과 같이 한 잔을 한다.

 

신입생의 준우, 그리고 하숙집, 학교 등에서 점점 준우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그림체

괜찮은 그림체냐고 묻는다면 아마 소소라고 대답할 것이다. 일단 주인공에 대한 밋밋한 표현이 그렇다.

찌질하지도 않고 뛰어나지도 않은 외모.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그림체.

준우의 친구 영춘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댄디하게 표현하고 있지만 다른 웹툰에 비교한다면 조금 뒤떨어지는 수준이다.

그럼 별로인 그림체냐라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나이를 모를 하숙집 주인 조미경과 그의 딸들 그리고 영춘의 여자 후배들을 표현한 그림체를 본다면 정말 좋은 그림체이기 때문이다.

 

아마 작가의 모든 재능을 끌어모아 여자 캐릭터들을 표현하는 데 사용한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남자 캐릭터들을 이렇게 평범하게 그려내고 여자 캐릭터들은 완벽한 피지컬로 그려낼 리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이야기

나도 궁금한 부분이다. 시작부터 여러 가지 사건을 그려내면서 이야기를 모아나갈까.

웹툰[하숙일기]의 시작은 인물들을 소개하는 것 이상으로 그들과 얽힌 이야기를 쏟아낸다.

한 단계씩 진행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터트리면서 끊임없이 준우에게 에피소드들을 선물한다.

하지만 각 상황에 따른 주인공의 반응은 다르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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