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해변의 여신들(탑툰 금요 웹툰)

언제 그렇게 눈이 왔냐는 듯이 날은 점점 포근해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간이 1시 30분을 조금 넘은 시점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창문을 열어두어도 전혀 춥지 않은 온도입니다.

그렇게 바라던 봄이 다가오고 곧 있으면 더운 여름이 오겠지요.

마치 여름을 준비라도 하듯이 제목에서 해변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에 있어서 선점하는 것만큼 계획적인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 웹툰 [해변의 여신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작품 정보

글 : 돌선비

그림 : 류승배

연재 요일 : 금요일

연재 시작일 : 2021년 3월 12일

 

 

등장인물

제은성 : 우연한 인연을 만나 바다에 눌러살게 된 재수생

한유라 : 은성이 첫눈에 반한, 모든 것이 완벽한 미녀

오효진 : 서핑샵을 운영하는 미모의 돌싱녀

유미리 : 당돌한 성격을 가진 효진의 조카

 

줄거리

하루하루가 눈칫밥의 연속인 재수생 은성. 더운 날은 집중도 안 되고 진도도 지지부진.

자신에게 재충전을 주고자 충동적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그렇게 은성은 피서 겸 재충전의 의미로 바다에 가고 낚시를 즐기고 혼술을 즐긴다.

물론 혼자 온 은성에게 밤은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그렇게 낚시를 준비하면서 우연히 미인과 마주치게 되고 은성은 그 여인이 계속 생각난다.

하지만 그건 웹툰 [해변의 여신들]의 이야기 시작이었다.

우연히 그녀는 은성의 텐트, 은성의 위에서 잠들게 되는데...

 

그림체

'가성비' 가격대 성능을 뜻하는 단어로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을 경우 우리는 '가성비가 좋다'라고 한다.

아마 웹툰 [해변의 여신]의 작화를 논할 때 가장 적절한 단어일 것이다.

중요한 장면에서는 모든 정성을 들인듯한 느낌이 들지만 지나가는 장면에서는 정성을 쏟은 듯한 느낌까지는 들지 않는다.

이게 왜 가성비가 좋다고 하냐면 그림체는 좋지만 이야기 전개가 지지부진한 작품들이 있다.

반면 그림체가 좋지 않다면 이야기가 좋은 작품들이 있다.

하지만 웹툰 [해변의 여신]은 줄거리는 그 내용대로 전개를 하면서 중요한 장면에서는 정성을 들여 집중시키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앞으로

내가 작품의 정보, 등장인물의 정보를 보고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이 대충이라는 것은 주변 캐릭터의 관계, 여자주인공(끝판왕)을 추측하며 좋게 될지 아니면 그 반대가 될지 알 수 없지만 결국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지나간 인연이라고 하지만 그건 그저 스쳐 지나간 인연이 아닌 중요한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첫 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주인공과 연결이 되는 주변 인물들을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상상하며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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