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름안에서(탑툰 금요 웹툰)

흔한 짝사랑 이야기. 짝사랑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흔히 하던 사랑 방식이기도 합니다만 지금와서야 무슨소용이 있을까 하는 것 때문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웹툰[여름안에서]의 시작은 흔한 짝사랑 이야기로 시작하는 느낌을 줍니다. 순진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영수 그 모습처럼 사람을 모르고 사랑을 몰라서인지 예슬이를 2년동안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 짝사랑의 이야기와 더불어서 스펙을 찾기 위한 영수와 친구들과의 봉사활동. 봉사활동을 위해 내려간 시골에서 웹툰 [여름안에서]는 시작합니다.

 

작품 정보

제목 : 여름안에서

글 : 고손작

그림 : 개티

연재요일 : 금요일

 

등장인물

영수 : 2년동안 예슬이를 짝사랑하고 있으며 소심한 성격

예슬 : 학과에서 제일 인기많은 캐릭터. 영수의 짝사랑 상대

하윤 : 귀엽고 덩치가 있는 몸매를 가졌으며, 덤벙대는 성격

미루 : 성재의 여자친구, 재수생으로 한 살 누나

성재 : 영수의 친구, 여자를 매우 밝히는 성격

준희 : 시골 민박집 주인

 

줄거리

앞에서 이미 많은 줄거리가 나왔습니다.

영수, 예슬, 하윤, 미루, 성재는 친구들이며 그 중 성재와 미루는 커플입니다.

그들은 입학할 때 친해져서 계속 친하게 지내는 중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스펙을 쌓기을 목적으로 봉사를 하기 위해 시골 어느 마을로 향합니다.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은 그 시골마을에 민박집 주인과 그의 가족들을 만난 순간부터 시작합니다.

훈훈한 외모를 가진 민박집 주인 준희 그리고 정신이 없다는 그의 아버지, 엄청난 미모를 가진 준희의 어머니.

시작부터 의심이 가는 연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도착한 첫 날부터 의외의 일들이 생깁니다.

 

그림체

아직 봄이기는 하나 벌써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체 입니다.

엄청 덥다는 느낌보다는 기분 좋은 뜨거움. 그 속에 자연의 느낌들을 섞으면서 '이런게 시골이지'라는 느낌을 풀풀 풍깁니다.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중간에 배경을 나타내주는 장면들은 잘 그려졌습니다.

캐릭터의 구성도 좋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영수 친구들의 캐릭터는 빈공간없이 채워진 느낌은 아니지만 싫어할 수 없는 구성입니다. 거기에 의심이 가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캐릭터들은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게 합니다.

웹툰의 특성이라고 할까요. 한계라고 할까요.

캐릭터들을 살리는데 집중을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중간중간에 캐릭터와 배경을 그림체, 퀄리티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마감이라는 시간있고 그릴 수 있는 인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해를 하는 것과 아쉬운 것은 다른 문제이니까요.

 

앞으로

그저 몇 화를 보고 앞의 내용을 짐작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 같기는 합니다.

맞은 적도 몇 번 없을 뿐더러 이야기 웹툰의 특성상 초반에 기획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전개되기도 합니다.

웹툰 [여름안에서]는 특이한 전개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작부터 주인공의 순수한 모습을 깨버리는 전개방식입니다.

물론 대학생이면 성인이고 동심과 같은 순수함을 깨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깨버립니다.

그리고 근거있는 불안감을 만들어 줍니다. 예상을 하게 만들고 그 예상이 맞는지 확인하라는 듯이요.

물론 아직 아무 것도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기대가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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