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간에 친구가 있을 수 있을까? 이야기의 시작은 이런 끝이 없는 명제로 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이런 이야기의 입장을 말하는 것도 웃기고 맞다고 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경험했던 것과 봐왔던 것들이 많다. 굳이 말하자면 선을 넘는 것은 한 순간이고 선이 보이지 않는다면 넘지 않을 수 있다. 렛 미 드라미브, 새내기, 동네누나를 그린 견자 작가의 그림은 여전히 아름답고 흠잡을 곳이 없다. 작품 정보 제목 : 오늘부터 친구먹자 그림 : 견자 글 : 고무동력기 연재요일 : 수요일 [연재 작가들의 다른 작품] ※클릭시 차칸생각의 다른 글로 이동합니다※ 탑툰 완결 웹툰 [렛 미 드라이브]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이미 완결 났지만 구독수 500만을 넘기는 작품. 운전 연수를 소재로 한 웹툰 [렛 미 드라이브]입니다..